『바람의 검심』 실사화 확정

사토 다케루 주연으로 바람의 검심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료마전의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가 메가폰을 잡아 내년 공개되며 시리즈화, 세계공개도 목표로 하는 의욕작이 될 예정이
다.

사토 타케루는 원작의 대팬임을 밝히며 "이 영화로 액션이 추하다면 나의 배우 생명은 
마지막"이라며 의욕을 밝혔다.

원작자 와츠키로 노부히로에 따르면 「이 기획이 움직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
아내와 「주역의 검심은 누가 좋을까?」(이)라고 이야기했는데, 1번에 오른 것이 사토 
다케루씨」라고 밝혔다.

연재 당시 , 초등 학생이었던 사토는 원작의 대팬으로, 「우리들의 세대는 모두 알고 
있는 만화. 친구와 기술을 흉내내 해 놀고 있었어요」.특히 액션 씬의 근사함에 끌리고 
있었다고 한다. 6월부터 트레이닝에 들어가, 7월 촬영에 임한다.

 
1차 출저 : http://www.sanspo.com/geino/news/110628/gnj1106280514015-n1.htm 

2차 출저 : 루리웹